[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베이직하우스가 중국 부문 실적 개선 전망에 상한가다.
21일 오전9시37분 현재 베이직하우스는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14.93%)까지 오른 1만5400원을 기록중이다.
올해 베이직하우스 중국 부문의 도약이 기대된다는 증권가의 분석에 매수세가 몰린 것이 이유로 분석된다.
이날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베이직하우스의 가장 큰 투자 포인트인 중국 부문이 여전히 건재하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높였다.
그는 "중국 법인의 도약에 힘입어 베이직하우스의 올해 연결 매출액은 6437억원, 영업이익은 480억원으로 전년보다 17%, 61% 각각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도 "중국 부문 실적은 점진적 개선 추세가 계속될 것"이라면서 "2015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13.1%, 23.4% 성장한 3698억원과 489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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