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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미국 인권단체인 토르 할보르센 HRF 대표가 20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대북전단살포'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마친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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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1.20 16:0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미국 인권단체인 토르 할보르센 HRF 대표가 20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대북전단살포'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마친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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