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코스피 저유동성 종목의 액면분할 촉진을 위한 상장기업 책임자 초청 간담회'에 참석한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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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1.20 09:3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코스피 저유동성 종목의 액면분할 촉진을 위한 상장기업 책임자 초청 간담회'에 참석한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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