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원, '땅콩회항' 재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증인채택
◆ 요금인가제 개선안 이달도 넘긴다…28일 업무보고에 세부안 포함안돼
◆ “일본 군위안부 美 교과서 왜곡 시도”, 美 학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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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5.01.20 06:33
◆ 법원, '땅콩회항' 재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증인채택
◆ 요금인가제 개선안 이달도 넘긴다…28일 업무보고에 세부안 포함안돼
◆ “일본 군위안부 美 교과서 왜곡 시도”, 美 학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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