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가온전선은 비용 절감 및 경영효율성 증대를 위해 100% 자회사인 위더스를 흡수합병한다고 19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0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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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5.01.19 17:26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가온전선은 비용 절감 및 경영효율성 증대를 위해 100% 자회사인 위더스를 흡수합병한다고 19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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