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이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스페셜' 특가 프로모션을 19~25일까지 진행한다.
루프트한자는 바르셀로나, 밀라노, 로마, 런던, 파리 등 유럽 주요 32개 도시로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왕복 항공권을 167만6000원(세금 및 수수료 포함)부터 판매한다.
루프트한자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는 이코노미 클래스 대비 약 50% 개인공간이 더 넓다. 또 웰컴드링크 및 어매니티킷 등 특별한 기내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코노미 클래스 대비 두 배의 수하물이 허용되며 전 세계 루프트한자 비즈니스 라운지를 입장할 수 있다. 출발 기간은 4월1일~6월30일이다.
루프트한자 한국 홈페이지 및 모바일 구매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LH.com/pespecial에서 확인 가능하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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