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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18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썰매장에서 열린 '사람 컬링' 대회에서 자녀들과 함께 참가한 부모들이 빙판 위에서 힘껏 썰매를 밀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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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01.1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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