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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치위생학과(학과장 나희자)는 최근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학문관 5층 실습실에서 ‘제1차 임상실습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나희자 학과장과 이미림, 정경이, 김일신, 문애은 교수를 비롯한 2학년 재학생 25명 등이 참석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광주광역시 22개 치과에서 실시된 임상실습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재학생들은 실습을 통해 느낀 점 등을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습과 컨퍼런스에 참여한 김다협 씨는 “실습과 더불어 컨퍼런스를 통해 치위생사로서 갖추어야할 능력을 인지하고 관련 지식향상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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