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GS는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널 회장이 자사주 5만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지분율은 2.7%가 됐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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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5.01.16 16:11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GS는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널 회장이 자사주 5만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지분율은 2.7%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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