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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6일 충남 천안시 입장면에 위치한 융합안전모 생산업체 KMW사(社)를 방문, 융합 제품의 신속한 시장출시를 저해하는 현장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윤 장관은 이날 "인허가 규제가 융합 신제품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발목을 잡는 일이 없도록 필요하면 산업융합촉진법 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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