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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프로축구 FC서울이 2015시즌 활동할 명예기자를 모집한다.
FC서울 명예기자는 FC서울을 사랑하고 축구에 대한 열정을 가진 20세 이상(2015년 기준)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취재와 사진, 영상 등 세 가지 분야를 모집한다. 지원기간은 16~25일까지다. FC서울 홈페이지(http://www.fcseoul.com)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asi86@gssports.co.kr)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된 FC서울 명예기자는 다음 달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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