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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가구 전문기업 체리쉬(대표 유경호)는 가죽소파 '레스 프리모'를 200만원대에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최고급 소가죽을 사용하고, 절개선을 최소화해 천연 가죽의 느낌과 부드러운 촉감을 그대로 살렸으며, 등받이 각도를 6단계로 조절 가능하다.
체리쉬는 제품 출시를 기념, 내달 3일까지 제품을 20% 할인 판매하는 한편 선착순 구매 고객 15명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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