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골든디스크, 갓세븐 유겸·뱀뱀 못 가는 이유가 '주최 측' 때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7초

골든디스크, 갓세븐 유겸·뱀뱀 못 가는 이유가 '주최 측' 때문? 갓세븐
AD


골든디스크, 갓세븐 유겸·뱀뱀 못 가는 이유가 '주최 측' 때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이돌 그룹 갓세븐의 멤버 유겸과 뱀뱀이 비자 문제로 제29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불참한다.


14일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 사이트를 통해서 "2015년 1월14일 갓세븐의 제29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일정에 관련하여 안내 드립니다. 해당 일정에는 주최 측의 업무 착오로 뱀뱀, 유겸 비자 발급에 차질이 생겨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라고 공지했다.

이어 "갓세븐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고 기대하고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따라서 제29회 골든디스크에는 갓세븐 멤버 7명 중 제이비(JB), 주니어(Jr), 잭슨, 영재, 마크 5명만 시상식 무대에 오르게 된다.


제29회 골든디스크는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된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골든디스크 갓세븐, 완전체를 못보다니 아쉽네" "골든디스크 갓세븐, 불화라도 생긴 줄" "골든디스크 갓세븐, 파이팅" "골든디스크 갓세븐, 짱짱" "골든디스크 갓세븐, 팬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