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女, 로또 당첨금 전액기부 '훈훈'…당첨 비결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로또 2등 당첨자가 당첨금을 전액 기부해 화제다.
주인공은 30대 평범한 직장인 여성으로 5천만원이 넘는 거액에 당첨금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최근 해당업체 당첨후기에서 "2등 당첨금 전액을 우리나라 불우한 이웃을 위하여 기부하고자 한다"고 밝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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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꾸준히 로또를 구입해왔으며 로또플레이에서 부여받은 번호로 의심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구매한 게 당첨될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말했다.
실제 1등 당첨된 사연과 당첨영수증은 해당업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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