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유리, '세바퀴'하차… 후임 여성 MC는?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이유리, '세바퀴'하차… 후임 여성 MC는?
AD


이유리, '세바퀴'하차…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작품에서 봬요"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 MC 이유리의 하차 소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세바퀴' 관계자에 따르면 이유리는 오는 31일 방송분을 마지막으로 하차한다.

이유리가 하차하면서 신동엽, 김구라, 서장훈, 육중완 등 기존의 남자 MC 4인 체제로 바뀌게 되며, 이유리의 후임 여성 MC는 계획이 없다고 전해졌다.


관계자는 "이유리가 지금까지 쉬지 않고 달려오느라 체력적으로 많이 지쳐있다"며 "'세바퀴'에서 하차하게 돼 아쉽지만, 당분간 휴식을 가지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작품으로 돌아올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동엽-김구라 등 4인 체제로 개편된 '세바퀴'는 오는 2월 7일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