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삼천리여자오픈, 4월 창설

삼천리여자오픈, 4월 창설 한준호 삼천리 회장(왼쪽)과 구자용 KLPGA 회장.
AD

삼천리여자오픈(총상금 7억원)이 창설됐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는 12일 삼천리그룹과 조인식을 갖고 "오는 4월17일부터 사흘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에서 대회가 열린다"고 전했다.


삼천리그룹은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에너지 기업이다. 최근 홍란(29)을 비롯해 배선우(21)와 윤선정(21), 안소현(20) 등을 영입해 골프단을 출범시킨데 이어 대회 창설로 골프마케팅에 공을 들이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