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지코는 이명군씨가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이사에서 물러나 최대주주인 엄은종씨가 새 대표이사로 올랐다고 12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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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5.01.12 16:00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지코는 이명군씨가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이사에서 물러나 최대주주인 엄은종씨가 새 대표이사로 올랐다고 12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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