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포스터 표절?, 시작부터 논란 휩싸여… '시끄러운 출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KBS 2TV 새 금요드라마 '스파이'가 포스터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5일 공개된 '스파이' 공식 포스터는 SNS등에서 영화 '레옹'의 포스터와 유사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일부 네티즌은 총을 들고 벽을 기대 서 있는 두 인물의 구도와 인물들의 뒤로 제목이 적혀 있는 점이 비슷하다며 ''스파이'가 '레옹'의 포스터를 표절한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하지만 제작진은 포스터 유사설에 대해 "일일이 대응할 가치가 없다"는 입장이다.
한편 '스파이'는 전직 스파이이자 지금은 평범한 가정주부인 어머니가 국정원 소속인 아들을 포섭하라는 청천벽력 같은 임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가족첩보드라마다.
영국 가디언지에 '2014년 당신이 놓치면 안 되는 세계 드라마 6편'에 선정되는 등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는 이스라엘 드라마 '마이스(MICE)'가 원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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