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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전체회의에 출석해 청와대 문건 유출 파동과 관련해 보고를 하기 직전 고개를 숙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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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1.09 10:4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전체회의에 출석해 청와대 문건 유출 파동과 관련해 보고를 하기 직전 고개를 숙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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