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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별들의 축제, 아시안컵 오늘 (9일)개막… 대표팀 10일 오만과 첫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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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별들의 축제, 아시안컵 오늘 (9일)개막…  대표팀 10일 오만과 첫 경기 아시안컵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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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별들의 축제, 아시안컵 오늘 (9일) 개막… 한국대표팀 10일 오만과 첫 경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015 AFC 호주 아시안컵이 9일 저녁(이하 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호주와 쿠웨이트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23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아시아 국가 총 16개팀이 참가하는 아시안컵은 조별리그 1,2위 팀이 8강에 진출하고 이후 토너먼트 식으로 진행한다. 결승전은 오는 31일 열린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61·독일)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은 오만, 쿠웨이트, 호주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오는 10일 오후 2시 호주캔버라 스타디움에서의 오만전에 이어 13일 쿠웨이트전을 치르고 17일에는 개최국인 호주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한국축구대표팀은 1960년 이후 단 한 번도 우승을 거머쥐지 못했으며, 이번 대회에서 55년 만에 우승컵에 도전한다.


아시안컵 개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시안컵 개막, 이번엔 부디 경우의 수 따지지 말자 제발!" "아시안컵 개막, 이번에 아시안컵 우승하는거 보고싶은데. 아시안게임 금메달도 봤으니 이번엔 우승하자" "아시안컵 개막, 이번엔 기대해 볼 만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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