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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노을, "포효신,포동욱" 으로 불린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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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노을, "포효신,포동욱" 으로 불린 까닭은? SBS 라디오 '두시 탈출 컬투쇼'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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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노을, "포효신,포동욱" 으로 불린 까닭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4인조 남성 그룹 노을이 탁월한 모창을 뽐내 화제다.


8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특선라이브 코너에 바다와 노을이 출연했다.

노을은 이날 성대모사를 보여달라는 DJ 컬투의 요청에 박효신, JK 김동욱 모창을 선보였다.


DJ 컬투는 네 명이 동시에 한 노래를 부르는 것에 '포효신', '포동욱'이라는 별칭을 붙였다. 바다는 "네 명이 동시에 성대모사하는 걸 처음 본다"라며 신기해 했다.


강균성은 "제가 높은 음을 하면서 김장훈 선배님의 성대모사처럼 됐다. 죄송하다"라고 했고, DJ 컬투는 "주현 성대모사 같았다"라는 청취자의 문자를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지난 2011년 재결합한 노을은 8일 정오 새 미니앨범 '보이지 않는 것들'을 공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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