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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침대 전문기업 시몬스(대표 안정호)는 창립 145주년을 맞아 매트리스 소재와 원단을 활용한 수면인형 '베디(Beddy)'를 8일 선보였다.
베디는 침대(Bed)와 친구(Buddy)의 합성어로, 시몬스 매트리스의 원단과 패딩으로만 제작됐다. 전국 시몬스 백화점과 대리점서 판매하며, 직접 만지거나 안아볼 수도 있다.
시몬스 관계자는 "부드럽고 건강한 매트리스 소재로 제작된 베디는 시몬스의 친환경 품질원칙과 철학을 상징하는 인형"이라며 "베디가 잠자리의 걱정과 근심을 앗아가고, 편안한 숙면 환경을 제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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