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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페르노리카 코리아의 프리미엄 데킬라 올메카(OLMECA)는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메종 페르노리카에서 데킬라의 진정한 가치와 매력을 제대로 알리기 위한 '올메카 타호나 소사이어티 대회(OLMECA Tahona Society)'의 국내 결승전을 진행, 김지훈 바텐터가 우승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9월 말 예선을 통해 최종 선정된 7명이 올메카를 이용한 새로운 칵테일 레시피를 개발해 결승을 겨뤘다.
최종 우승자로 김 바텐더가 선정됐으며, 김 바텐더는 올 6월 멕시코에서 열리는 '글로벌 타호나 소사이어티 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여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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