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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한국토요타자동차는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간 프리우스, 아발론, RAV4, 시에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토요타는 프리우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수금 30%,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금 구매고객에게는 기존 2년, 4만㎞로 제공되는 무상점검 혜택을 10년, 20만㎞로 확대 제공한다.
하이브리드 전 차종 메인 배터리에 대해서는 기존 제조사 보증 5년, 8만㎞에서 추가보증으로 10년, 20만㎞까지 무상보증을 확대 실시한다.
아발론, RAV4 구매 고객에게는 선수금을 20%로 줄인 36개월 무이자 할부 혹은 현금 구매 시 무상점검 확대 혜택을 제공한다. 미니밴 시에나를 현금으로 구매 시 무상점검 확대 혜택이 제공된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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