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유럽 주요국 주식시장이 7일(현지시간) 반등에 성공했다.
영국 런던 시간 기준 오전 8시04분 런던거래소에서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일대비 0.3% 상승한 332.68로 거래됐고, FTSE 100지수는 0.34%(21.35) 오른 6387.86을 기록했다.
같은시간 독일 프랑크프루트거래소의 DAX지수는 0.42% 뛴 9509.51로 거래됐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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