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의 경기가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동부 김주성이 KBL 정규리그 역대통산 3,830 리바운드 달성 시상식을 갖고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으로부터 기념구를 전달받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01.06 20:07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의 경기가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동부 김주성이 KBL 정규리그 역대통산 3,830 리바운드 달성 시상식을 갖고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으로부터 기념구를 전달받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