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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의 경기가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동부 김주성이 KBL 개인 통산 리바운드 단독 2위(3,830개)를 달성 기념구에 사인을 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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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01.06 19:37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의 경기가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동부 김주성이 KBL 개인 통산 리바운드 단독 2위(3,830개)를 달성 기념구에 사인을 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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