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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이마트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전국 데이즈(Daiz) 입점 점포에서 자체 의류 브랜드인 Daiz 클리어런스 행사를 열고 인기 상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남·여성 프리미엄경량다운 베스트는 2만4900원에 경량다운점퍼는 3만9900원, 여성 경량다운코트 4만9900원 등이다.
이외에도 균일가 행사를 진행해 플리스는 7900원과 9900원에, 캐시미어 블렌드니트는 1만4900에, 기모웜팬츠는 1만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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