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한창 키가 크는 성장기에 다양한 운동들을 경험해보기 마련이다. 하지만, 몇몇 운동들이 키 성장을 방해할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역도, 헬스, 마라톤, 씨름 등 청소년들이 쉽게 접할 수 없으며 체력소모가 극심한 운동의 경우, 뼈에 크게 압력을 가하거나 근육의 사용량이 단시간에 많은 운동의 경우 뼈 성장을 저해한다.
반면 청소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농구, 수영, 스트레칭, 조깅 등 적당한 강도로 반복되는 점프나 전신운동의 경우 몸에 무리를 주지 않아 뼈 성장이 더욱 활발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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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호르몬은 운동을 하고 있을 때 보다 운동을 한 후 그 분비량이 더욱 증가하며, 운동을 마친 후 30분이 지났을 때에 가장 분비량이 늘어난다고 한다. 소아청소년의학과 전문의들은 성장기 청소년들은 규칙적으로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1주일에 3회, 30분 이상 운동을 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한편, 아이키텐업 관계자는 규칙적인 식습관과 고른 영양섭취의 중요성, 그리고 충분한 수면시간도 키 성장의 주요 요소로 강조하였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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