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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코스피지수가 유가와 그리스 악재로 동반 하락한 미국, 유럽증시의 영향으로 1900선이 붕괴됐다.
6일 서울 명동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의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거래일보다 19.17포인트(1.00%) 하락한 1896.58를 나타내고 있다.(다중노출 2회 촬영)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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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01.06 10:10
6일 서울 명동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의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거래일보다 19.17포인트(1.00%) 하락한 1896.58를 나타내고 있다.(다중노출 2회 촬영)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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