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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신우철 완도군수,“모두가 행복한 희망완도 실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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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신우철 완도군수,“모두가 행복한 희망완도 실현하겠다” 신우철 완도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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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발전과 미래지향적 SOC확충"
"생동감 넘치는 완도건설 수산업 1조원시대 실현"
"2017년 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 준비"
"완도자연그대로 농축산업 실현해 소비자 신뢰구축"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2015년은 민선6기 군정의 실질적인 원년으로 군정목표인 모두가 행복한 희망 완도 실현을 위한 비전과 가능성을 제시하겠습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5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군정이 나아갈 방향을 정한 청사진을 바탕으로 금년은 보다 구체적이고 치밀하게 군정을 꼼꼼하게 설계하고 실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금까지 역동적으로 추진해온 하드웨어 사업과 더불어, 소프웨어 사업도 더욱 활성화하여 지역의 정체성 확립과 역량강화 사업도 역점 추진할 계획이다.


신 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생활 불편해소, 접근성 향상,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할 미래 지향적인 SOC를 확충해 생동감 있는 완도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산업 1조원 시대의 부자완도를 실현하기 위해 어·패류산업 지원을 강화해 안정적인 생산과 소득기반을 구축하고, 해조류산업은 생산력 증대, 경쟁력 강화, 지속가능한 산업기반을 마련하면서 2017년 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 준비도 차근차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금년에는 완도군의 가장 큰 자산이며 최고 경쟁력인 완도 바다를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로 당당히 선포하여 깨끗한 바다 지키기의 대국민(對國民)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정 이미지를 각인시킨다는 전략이다.


이밖에도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수산환경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고 수산업의 미래와 나아갈 방향을 새롭게 설정하겠다고 강조했다.


농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데이 마케팅을 활성화하고, 명예면장 등 완도 서포터들을 활용하여 차별화되고 공격적인 홍보 활동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완도 자연그대로 농축산업은 경쟁력 있고 소비자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희망의 브랜드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특화품목을 관광산업으로 연계시켜 돈 버는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500만 관광객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고품격 문화·관광 자원도 확충하고, 각종 문화유적 정비 및 장보고대사와 청해진의 역사도 재조명하여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역사성 있는 관광인프라 확충에도 나선다.


청산도 슬로우 걷기축제는 전국 최고의 저비용 고효율 축제의 명성을 유지하고 구들장논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도 서두를 방침이다.


특히, 무인도서 불 밝히기 등 섬자리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다도해를 완도만의 독특하고 가치 있는 자산으로 개발한다는 전략이다.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특산물, 그리고 군민들의 인심을 영상매체에 노출시키는, 차별화되고 감성적인 영상마케팅도 활성화 하겠다고 강조했다.


행복완도를 실현하기 위해 금년에는 완도복지재단을 설립하여 흩어져 있는 복지서비스 시스템을 일원화하고 노인, 장애우, 여성, 어린이,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계층에게 맞춤형 복지행정을 지원한다.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CCTV관제센터를 설치하고, 생활주변의 위험요소제거, 쾌적한 환경조성 등 안전하고 살기 좋은 정주여건을 조성할 방침이다.


2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장학 사업이 자라나는 세대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인재육성에 기여하도록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평생교육도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


신우철 군수는 "공직자들에게 국민의 공복으로써 군민을 위해 몸과 마음가짐을 다잡아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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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공무원은 국민의 공복(公僕)이라는 사실은 바뀔 수 없는 절대적인 명제라고 강조하고 군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자세를 깊이 자각해야 하며, 공무원으로서 긍지와 자부심, 그리고 사명감을 가지고 자기계발, 자기혁신"을 주문했다.


끝으로 신 군수는 "이와 같이 계획한 일들이 뚜렷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군민과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쳐, 현장에서 답을 얻고 전략을 마련하면서 군민의 입장에서 원칙이 흔들리지 않는 군정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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