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인터플렉스가 호실적 전망에 강세다.
5일 오전 10시8분 현재 인터플렉스는 전 거래일보다 1400원(8.33%) 오른 1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증권은 인터플렉스에 대해 수익성 개선 속도가 예상을 상회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60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을 상향 조정해 매출액과 1829억원과 영업손실 15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전월 가동률이 예상을 상회했고, 제품 믹스가 플래그십 제품 중심으로 개선됐으며, 환율이 우호적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모델 플랫폼 수를 30% 줄이는 방침도 유리한 전략 변화라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중저가용 부품들의 가격을 맞추기 위해 대규모 주문이 가능한 부품 업체와의 협상이 필요하고, 부품 업체 입장에서는 대규모 물량이 생산성 향상에 유리하다"고 평가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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