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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영상 8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포근한 겨울 날씨를 보인 4일 서울 청계천 주변에 형성된 고드름이 녹아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6 오전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린 뒤 다시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내다봤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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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01.04 17:25
기상청은 6 오전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린 뒤 다시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내다봤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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