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여신협회";$txt="▲여신금융협회 관계자들이 연구소 개소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길재식 여신금융협회 출입기자단 부간사(전자신문 기자), 함정식 여신금융연구소 소장, 이기연 여신금융협회 부회장, 김상봉 여신금융협회 자문위원(한성대 경제학과 교수) , 이명식 한국신용카드학회 회장(상명대 경영학과 교수), 김근수 여신금융협회 회장, 윤희선 여신금융협회 자문위원(김앤장 변호사), 이재연 여신금융협회 자문위원(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연지안 여신금융협회 출입기자단 부간사(파이낸셜뉴스 기자).";$size="550,314,0";$no="201501021621376869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여신금융협회는 2일 협회 내 조사연구센터를 확대해 개편한 여신금융연구소 개소식을 갖고 초대 소장으로 함정식 상무를 임명했다.
2010년 신설된 여신금융협회 조사연구센터는 그 동안 다수의 여신금융업 관련 연구조사 보고서를 발간해 왔으며, 여신금융업 관련 현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반영한 계간 '여신금융'과 발간 보고서를 수록한 'Issue&Insight'를 발행해 왔다.
함정식 초대 소장은 "해외 여신금융산업 연구 등을 통해 여신금융업계의 성장동력을 찾고자 주력할 것"이라면서 "향후 세미나와 포럼 개최를 통해 금융시장 내 여신금융연구소의 역할을 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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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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