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31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한 사회의 희망을 나누기 위해 개최된 송년 문화제 '잊지 않을게'에서 노란 목도리의 안산고등학교 학생들이 합창하고 있다.
세월호 희생자 수인 304인을 의미하는 31일 오후 3시 04분부터 시작한 이 행사는 1월 1일 오전 1시까지 진행된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