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카스는 김동진 대표이사가 횡령 혐의로 자진 사임함에 따라 신임 대표이사에 한성호 상무를 선임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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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기자
입력2014.12.31 14:53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카스는 김동진 대표이사가 횡령 혐의로 자진 사임함에 따라 신임 대표이사에 한성호 상무를 선임했다고 3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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