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미래컴퍼니는 31일 LG디스플레이에 26억9100만원 규모의 LCD 제조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미래컴퍼니의 매출액 대비 4.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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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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