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동양매직 항균비데";$txt="동양매직 항균비데";$size="550,412,0";$no="201412310807461569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가전 전문기업 동양매직(대표 강경수)은 공동 화장실에서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한 상업용 항균 비데를 31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유기 항균 신소재 노즐팁을 채용, 노즐에 생길 수 있는 세균을 99.9% 없앨 수 있으며 한국건설환경시험연구원(KCL)에서 녹농균, 대장균, 황색포도상규균 등에 대한 항균력도 인증받았다.
스테인리스 노즐 채용으로 오물로 인한 벗겨짐과 변색이 없으며, 360도 원형회오리 노즐 세척기능을 더해 위생성을 한층 강화시켰다. 렌탈료는 3년간 2만3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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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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