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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가족 통신비 아끼는 법 101번으로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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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번 통해 가입상담은 물론 가족 통신비 할인에 대해 안내 받을 수 있어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LG유플러스가 유선상품 가입상담 대표번호를 알리기 위한 이색광고로 눈길을 끌고 있다.

LG유플러스가 가족 통신비를 아끼는 방법과 가입 및 상담을 할 수 있는 홈 고객센터 대표번호 ‘101번’ 알리기에 나섰다.


LG유플러스 홈 고객센터 대표번호 101번으로 전화하면 ‘U+인터넷’, ‘U+tv G’, ‘홈보
이’ 등 홈 서비스 대한 서비스 신청 및 변경, 요금조회 등을 할 수 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장애상담의 경우 24시간 운영된다.


LG유플러스는 101번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이색적으로 전국 주요 광역시(서울, 부산, 대구, 대전, 경기)의 ‘101번’ 버스에 ‘가족 통신비 아끼는 방법, 101번에 물어보세요!’와 ‘101 내리는 문 가족 통신비 내리는 번호 101’ 등의 문구를 버스 좌·우측에 게첨, 고객들에게 보다 친근감을 주고 ‘101번’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LG유플러스는 ‘가족통신비 내리는 번호=101번’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과 고객들을 위해 고객맞춤형 가입상담은 물론 외식상품권, 놀이공원 이용권, 영화관람권 등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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