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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내년 2월 28일까지 '테이스티 윈터' 패키지를 출시한다.
'테이스티 윈터' 패키지는 새해를 기념하며, 안락한 휴식과 로맨틱한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내년 1월 1일부터 이용가능한 이 패키지는 남산 전망의 객실에서의 1박, 뷔페 레스토랑인 테라스에서의 저녁 식사 2인 혜택 등으로 구성됐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겨울 데이트 명소인 아이스링크 역시 입장료와 스케이트 대여비가 30% 할인된다.
패키지 가격은 33만5000원부터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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