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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콘래드 서울(Conrad Seoul)은 새해를 맞아 그랜드 킹 코너 스위트에서 2박 이상 숙박하면 숙박과 조식을 50% 할인된 특별가에 제공하는 '스위트 세일 베드 앤 브렉퍼스트(Suite Sale Bed and Breakfast)'를 내년 1월 한 달간 실시한다.
96㎡ 규모의 그랜드 킹 코너 스위트 룸은 서울에서 동급 객실중 가장 넓은 스위트룸이다. 높은 층에 배치됨은 물론, 호텔의 양 코너에 위치하고 있어 180도로 펼쳐진 한강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예약 기간은 내년 1월 30일까지다. 숙박 기간은 1월 31일까지(2박 이상 연박시)이다. 할인이 적용된 조식 포함 가격은 26만2500원부터(1박 기준, 성인 2인 기준, 세금 별도)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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