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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선정 IPO 주관 우수 증권사, 우투·한국·KB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한국거래소는 29일 올해 IPO주관업무 우수 증권회사로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KB투자증권 등 3개사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거래소는 대표주관회사에 대한 적절한 평가·포상을 통해 기업실사 충실성을 높이고 IPO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10년부터 우수 증권회사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선정업체는 올해 3분기까지 최근 2년간 5건 이상 상장을 주관한 증권회사 가운데 종합평가 및 실적을 고려해 정해졌다.


우리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상장기업의 주가·순이익·시가총액·예비심사승인율 등 종합평가 결과가 우수한 업체로, KB투자증권은 최근 IPO실적이 우수한 업체로 각각 선정됐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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