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한국가스공사는 29일 관련 규제사업 개선 전망에도 약세다.
29일 오전 9시50분 현재 600원(1.20%) 내린 4만9600원에 거래 중이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규제사업은 가스도매 부문과 LNG 도입 목적의 자원개발 부문으로 구성된다"며 "내년 가스도매 영업이익은 가스요금의 공급마진 증가분 반영으로 소폭 개선되고 예멘 LNG 배당수익은 올해 4분기 381억원, 내년 784억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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