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한일시멘트그룹은 최형기(사진) 서울랜드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하는 등 총 12명의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서울랜드 최형기 대표이사 내정자는 인하대 경영학과와 고려대 경영대학원 출신으로 녹십자를 거쳐 1996년부터 서울랜드에서 주로 기획과 재무파트에서 근무했으며 2011년 부사장 승진 후 레져와 외식 부문 등 주력사업을 총괄해 왔다.
다음은 인사내용.
◆한일시멘트
▶상무보 전재철, 김영진
◆한일산업
▶전무 홍순거
▶상무보 권구석
◆서울랜드
▶대표이사 사장 최형기
▶부사장 김탁현
▶전무 김치정, 박동환
▶상무 김대중, 박용택
▶이사대우 유충구, 김응태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