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한국금융투자협회는 12월 다섯째주(12월29일~1월2일) 회사채 발행 계획을 집계한 결과 총 32건, 4054억원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주보다 건수로는 8건, 금액으로는 1649억원 증가한 규모다.
채권종류별로는 자산유동화증권만 4054억원 발행되며,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1730억원, 기타자금 2324억원이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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