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한국금융투자협회는 12월 넷째주(22일~26일) 모두 24건의 회사채가 2405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는 이번 주보다 21건, 1205억원 증가한 규모다.
전주 대비 증가 요인은 올레케이티제십팔차유동화전문 유한회사에서 자산유동화증권(24건)을 발행함에 따른 것이다.
채권종류별로는 자산유동화증권만 2405억원 발행되며, 자금용도는 운영자금이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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