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최연소 도전자 6세 나하은의 무대 어떨까?…불꽃 튀는 순위 접전 예상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오는 28일 SBS 예능프로그램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이하 K팝스타4) 6회에서는 '음색 보컬조'와 '가능성조'가 감동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K팝스타4’ 음색 보컬조 무대를 본 박진영은 "춤 한 번 더 보고 싶다"고 했고, 유희열은 " 보고 싶은 무대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무한 매력을 지닌 참가자들의 무대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어린 나이에도 무한한 재능을 선보이는 '가능성조'가 불꽃 튀는 경쟁의 무대를 펼친다. 특히 최연소 도전자인 6세 나하은의 무대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나하은의 무대에 대해 심사위원 양현석은 "이건 말이 안 되는 상황이다. 연기하는 표정이나 저런 영혼을 어떻게 갖고 태어났을까 싶다. 감히 점수를 못 주겠다"고 극찬한 바 있다.
평균연령 13.1세의 어린 연령대의 참가자가 분포한 '가능성조'에는 나수현, 김찬미, 안수영, 강서진, 릴리 M, 나하은 등이 출연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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