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삼영엠텍, 100만주 주식양도로 최대주주 변경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2초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삼영엠텍은 최대주주 용혜경씨가 강문식·전창옥씨에게 주식 100만주를 양도, 최대주주가 26일부터 강문식씨로 변경된다고 24일 공시했다.


양수도 대금은 50억원이며, 용혜경씨는 강문식씨와 전창옥씨에게 각각 50만주를 매각하게 된다. 최대주주인 강문식씨의 예정소유주식수는 전창옥·장동학 등 특수관계인 2인을 포함해 154만5774주(11.41%)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