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한라는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을 기존 7245원에서 6291원으로 하향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조정 전 전환·행사·교환 가능했던 주식수는 56만5907주에서 65만1724주로 증가했다. 조정가액 적용일은 이날부터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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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4.12.24 11:26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한라는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을 기존 7245원에서 6291원으로 하향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조정 전 전환·행사·교환 가능했던 주식수는 56만5907주에서 65만1724주로 증가했다. 조정가액 적용일은 이날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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