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서울제약은 발기부전치료제인 구강붕해필름을 중동지역에 판매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상대방은 Medvision for Medical Services Co., W.L.L.이며 계약금액은 58억원이다. 판매·공급지역은 쿠웨이트, 이라크, 요르단, 레바논, 카타르 등 5개국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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